안녕하세요. 고려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학과 전임교수 김상기 입니다. 이번에 우리 세무회계학과에 입학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세무 회계학과 에서 여러분들이 이루고자 하는 학습 목표를 이루기 바랍니다. 우리 교수님들은 여러분들의 학습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 목표를 향한 최선의 길로 안내 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자 우리 세무 회계학과의 이제 교육 목표로는 이런 목표를 가지고 있죠. 세무 전략을 수립하고 회계정보 를 설계할 수 있는 세무와 회계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이제 세무 회계학과 의 학습 목표로 하고 있구요 자 이러한 학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이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갖추고 있는데요. 어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은 다양한 기초 과목들을 운용해 가지고 기초를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구요 그 다음에 세무학과 회계학의 어떤 균형적인 학습이 할 수 있도록 그게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을 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각 과목들에서는 해당 과목의 이론과 함께 실무를 우리가 실무와 밀접한 내용들을 교육함으로써 체계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거죠. 여러분들이 이제 입학을 하면서 이제 또 맞게 되는 이제 어려움 중의 하나 가 뭐냐면은 이제 어떤 과목을 수강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될텐데요. 다음 학기에 이제 수강할 과목을 선택하는 것과 관련해서 몇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이제 우리 학교의 이제 과목들은 기본적으로 우리 학과에 이제 모든 과목들은 기본적으로 이제 3학점 으로 구성이 되어 있구요. 그 다음에 이제 13개 주차의 강의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과목들은 이제 그 1주차 가 13 주차 중에서 이제 각 개별 주차 별로 1주차의 강의시간은 한 75분정도 75분을 하여튼 최소한 넘어가게 되어 있으면서 75분 이상이라고 보면 되는데 좀 긴 과목들은 이제 80분 90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어 그 여러분들이 이제 과목 수를 몇 과목을 들을 것이냐를 결정함에 있어서는 물론 이제 각자의 어떤 학습 계획에 따라서 이제 결정을 해야 되겠지만 아 각자의 이제 학습 가능한 시간 어느 정도 내가 공부를 할 수 있는가 하는 그 시대가 학습 가능 시간을 적절히 잘 고려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게 이제 어 컨텐츠 자체의 1주차 의 콘텐츠 자체가 75분 이상이기 때문에 그걸 한번 듣는 것 듣는 데만도 1시간이 이제 거의 30분 가까이가 소요가 된다는 것이구요. 거기에 이제 약간의 복습이 라든지 이런 것을 또 숙달할 우리 이제 회계나 세무 과목 이라는 것이 이제 숙달이 필요한 과목이다. 보니까 그런 것까지 이제 고려한다고 하면은 상당한 이제 시간이 소요 될 수가 있기 때문에 본인의 어떤 그 학습 가능한 시간을 고려해서 과목 수를 적절한 과목 수를 선택할 필요가 있겠다는 것을 반영해주시기 바라구요. 그 다음에 이제 과목수를 결정함에 있어서 또 한 가지 고려할 부분은 이제 계절학기 라는 것이 이제 우리가 활용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어 1학기에 개설되는 과목들 중에 일부가 이제 여름 계절학기에 개설되는개설이 되고 그 다음에 이제 2학기에 개설되는 과목들 중에 또 일부는 겨울 계절학기 또 개설되면서 1학기에 개설되는 과목과 2학기에 개설되는 과목이 통년제 과목이 아닌 이상은 구분이 되고 있는데 그런 좀더 그런 점들도 이제 잘 확인을 하기 바라구요. 계절학기 에서는 이제 또 계절학기 의 어떤 과목들이 오픈 될 것인지에 대해서 이제 미리 그 1학기 나 2학기의 수강신청 전에 오픈이 되기 때문에 그 내용들을 확인해서 계절학기 에 내가 들을 수 있는 과목들은 정규학기 이제 미뤄둔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예 수강 과목 수를 결정을 할 수가 있겠죠. 다음은 이제 계절학기의 경우에 주의할 점은 뭐냐면은 한달 정도의 기간에 이제 그 학기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여러 과목을 선택할 수 강하게 어렵고요 11 개 정도 한 1과목 정도를 수강하는 것이 적절하다 라는 점 유의를 하기 바랍니다. 자 그 다음에 이제 우리가 신입학의 경우도 있고 편입학 의 경우도 있는데 좀 구분을 해서 살펴보도록 하죠 자 신입학의 경우에는 1학년 1학기부터 1학년 1학기에 배정된 과목들 부터 이제 수강을 하면 되기 때문에 특별히 이제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1학년에 배정 1학년 1학기 또는 뭐 어 1학년 2학기에 배정된 과목을 위주로 수강신청을 하시면 되겠죠 다만 이제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뭐냐면은 1학년은 신입학 의 경우에는 이제 교양 학점 이 30학점 이 필요하거든요 졸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제 한 과목당 3학점 이기 때문에 총 10과목 이 되고요. 그래서 10 과목을 어떻게 수강할 것인지 학년 초에 약간 저학년 때 주로 수강 할 것인지 아니면 그걸 좀 분산해서 수강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계획이 좀 필요 하는 그런 부분이 일단 신입학의 경우에는 그런 정도가 이제 좀 고민해야 될 내용 일 것 같구요. 자, 편입학의 경우가 이제 좀 어려울 수가 있는데 두가지 경우로 부류로 나눌 수가 있겠죠. 첫 번째는 이제 기초부터 학습을 해야 되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고 그 다음에 기초 지식이 풍부해 풍부하기 때문에 어 좀 난이도 높은 과목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만약에 나는 기초부터 새로운 새로 학습을 해야 된다라는 그런 경우다 라고 했을 때는 굳이 이제 내가 3학년 편입 이라고 해서 3학년 1학기 과목 과목 부터 수강해야 되는 것은 아니란 얘기죠. 그 3학년에 편입 했지만 나는 어 기초 과목 이 필요하다 라고 했을 때는 1학년 2학기 과목부터 수강을 하는 것이 좋고 수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이제 학년별로 이제 과목 9분 없이 수강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얘기구요. 그러나 이제 기초지식이 충분 하다 라고 했을 때는 어 저학년 이미 지나간 학년 강의들은 전적대학 에서 이미 이수를 했다든지 아니면 대학과는 관계없이 별도의 어떤 지식이 쌓여 있다 라고 했을 때는 그냥 해당 학년의 과목을 2학년에 편입 했으면은 2학년 1학기 과목부터 수강을 한다든지 또는 이제 3학년에 편입한 경우라고 한다면은 3학년 1학기 과목부터 수강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주의해야 될 것은 뭐냐면 이런 경우에도 주의해야 될 부분은 뭐냐면은 어 이제 전공 필수 과목이 있어서 전공 필수 과목이 있어서 만약에 전공 필수 과목이 2학년에 해당이 된다고 했을 때는 3학년에 편입한 학생도 그 2학년의 과목의 2학년 과정의 구성되어 있는 필수 과목을 반드시 수강을 해 줘야 되겠다는 그런 얘깁니다. 그래서 이제 이 전공 필수과목의 경우에는 제 6과목이 이제 전공을 졸업을 위해서 반드시 이수해야 되기 때문에 학년과 관계없이 반드시 이제 수강을 해야 된다는 점이구요. 이제 편입생 중에 또 한 가지 의문이 있을 수 있는 점이 뭐냐면은 전적 대학에서 이제 똑같은 과목을 이미 수강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학과와 현재 되어있는 교과목과 동일한 과목을 어 전적대학 에서 수강을 했는데 그런 경우에는 재수강을 할 것인지 아니면 수강을 안 해도 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을 수가 있는데요. 전적 대학에서 이수한 과목 중에서 우리가 전공 학점으로 우리 학교의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경우는 9학점 까지를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9학점까지 아 이제 여러분들이 제 제출하는 이제 그 입학서류 중에 전적 대학의 그 성적표를 가지고 해당되는 과목 중에서 어 동일한 과목의 있는지를 보고 그 동일한 과목이 있을 경우에 전 어느 정도 성적 인지를 파악을 해서 그 중에 이제 9학점 그러니까 이제 3학점 그 과목 으로 따지면 제 3과목 정도가 되겠죠 그런 것을 이제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인정 여부를 감안해 가지고 수강 과목을 선택을 하면 되겠죠. 어 그 한가지의 이 전공의 전적대학 학점인정 관련해서 여러분들이 이제 주의해야 할 점 뭐냐면은 우리 학교의 우리 과에 이제 필수 과목으로 되어있는 과목들에 대해서는 전적 대학의 이수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유의를 하기 바랍니다. 어제 우리 학교는 이제 사이버대학 이기 때문에 이제 온라인 중심으로 온라인 학습이 중심으로 되어 있는 그런 학교지요 그래서 이제 어 아마 실제로 직접 이제 그 학생과 학생들과 이제 교수님들이 서로에게 만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직접 그 교수님들이나 또는 선후배들 또는 동료들과 이제 같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상당히 이제 자주 있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이제 그런 그 오프 모임 이라고 하죠 오프 모임 같은 가령 예를 들어서 이제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이라든지 또는 이제 뭐 학교에 어떤 체육 때라든지 축제 라든지 또는 종강 모임 같은 그런 모임에 이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한다라고 하면은 교수님들도 그렇고 선후배들 그리고 이제 같이 공부한 동료들끼리의 어떤 다양한 정보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또 가질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이제 제일 중요한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모임은 제가 보기에는 신 편입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그날에 있는 어떤 모임들 그 모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처음 만나서 이제 그 서로 이제 인사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그 때 오시면 아마 좋은 정보나 이제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이제 입학을 환영하면서요. 고려사이버대학교 세무 회계학과에서 새로운 꿈과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