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산업기술경영 전공을 담당하고 있는 박경환 교수입니다. 반갑습니다. 여기서는 여러분들이 수강신청을 할때 주의해야 할 점들 그리고 시험 볼 때 역시 유행 할 점에 대해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수강신청 안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산업기술경영 전공 미래학부의 신산업기술경영 전공에 입학하신 분들은 교양 최저이수학점 30 학점을 이수해야 됩니다. 즉 10 과목이죠, 10과목을 교양 해서 들어야 되고 전공선택 과목은 열 세 과목을 들어야 됩니다. 그럼 학점으로 말하면 한 과목당 3학점 이니까 39학점을 이수하셔야 돼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졸업 최저이수학점은 132학점입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이걸 기억하시고 반드시 132학점을 이수하되 그 중에 교양은 30학점, 그 다음에 전공선택 과목은 39학점을 이수해야 됩니다. 그리고 교양 최저이수학점에서 만약에 여러분 중에서 3학년에 편입하신 분들은 교양과목을 30학점을 인정해 줍니다. 3학년 편입은 무조건 교양과목을 이수했다 이렇게 인정을 하고 있고 2학년 편입의 경우에는 15학점을 교양으로 인정합니다. 따라서 교양과목을 2학년 편입생은 15학점을 더 들으셔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미래학부는 3개의 전공이 있는데, 미래 학부 전체적으로 전공필수 과목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 드리면 교양은 30학점, 전공선택은 39학점 졸업최저이수학점 132학점을 여러분들이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2학년 또는 3학년에 편입하시는 분들은 학점인정 제도가 있어요. 2학년 편입한 경우는 최대 9학점까지 학점이 인정되고 3학년 편입한 경우는 최대 18학점까지 학점이 인정이 됩니다. 인정 조건을 보면은 전적대학, 이전 대학에서 B0 이상 과목이어야 하고, 그리고 미래 학부의 우리 대학의 미래학부 과목과 전적대학에서 수강한 과목이 내용이 일치해야 돼요. 그래야만 인정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전적 대학에서 수강한 과목이 우리학교에서 인정될 경우에는 인정된 그 과목은 미래학부에서 다시 수강 신청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동일한 과목이 되기 때문에 수강신청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적 대학에서 수강한 과목과 우리 미래학부에서 수강하려고 하는 과목이 일치되는 경우 그 과목을 수강할 수 없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수강하고 싶은 경우는 전적 대학의 그 과목을 우리학교에서 인정받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물론 여기서 학점이 인정된다 그래서 그만큼 졸업할 때 이수 과목을 적게 하는 건 아닙니다. 이수해야 할 과목은 동일합니다. 132학점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사실은 전적대학 과목을 우리학교에서 다시 인정 받는다고 하는 것이 반드시 유리한 것만은 아닙니다. 인정받은 과목은 여러분들이 본교에서 수강신청 할 수가 없고 또 인정받는다 하더라도 다른 과목으로 졸업 최저이수학점 132학점은 따야되기 때문에 그렇게 큰 장점은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수강신청을 해야 되는데 여기서는 신산업기술경영 전공에 대해서 상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산업기술경영 전공을 보면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렇게 나눠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1학년때는 1학기에 중요한 과목들을 보면 인공지능이라든가 미래학개론같은 경우는 기본과목, 기초과목들이죠. 그래서 인공지능에 대한 개론 또는 미래학, 사회변화에 대한 개론들 이런 기초과목이고 그 다음에 회계학이론과 경영학이론은 경영학과 관련된 내용들이에요, 그래서 회계학의 이해도 기초과목이고 경영학원론도 기초과목입니다. 그리고 1학년 2학기에는 기술경영, 소셜이노베이션, 회계학의 이해가 있는데 회계학의 이해는 1, 2학기 다 개설됩니다. 그래서 써 있는 거고, 이 중에 기술경영 과목이 사실은 신산업기술경영 전공의 가장 핵심적 과목이에요. 그러니까 이 기술경영은 반드시 수강 신청을 해주셔야 되고 소설이노베이션은 좀 더 교양 과목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시대 변화를 충분히 이해하는 그런 과목이라 볼 수가 있습니다. 2학년에 와서는 마케팅원론, 생산운영관리, 디자인 씽킹이 있는데 역시 마케팅원론은 1, 2학기 동시에 개설되고 생산운영관리도 1, 2학기 동시에 개설됩니다. 여러분이 수강신청 할 때 1학기에 들을건지 2학기에 들을건지 미리 계획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디자인 씽킹은 신산업기술경영이라는 것이 신제품 개발이라든가 창의적인 것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디자인 씽킹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신사업이나 또는 신제품이나 그런 사업 기회를 탐구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창의성을 길러주는 과목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좀 교양다운 과목이라 볼 수 있죠. 신산업기술경영 세미나는 쉽게 4차 산업 기술에 따라서 어떤 기술이 변화가 어떻게 돼 있고 또 그에 따라 어떤 식으로 신제품 개발되고 있는지에 대한 쉽고도 상식적인 또 교양적인 과목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응용적 과목이라도 볼 수 있는 것이죠, 신산업기술경영세미나는. 마케팅원론하고 생산운영관리는 경영학쪽 과목인데 신산업기술경영이라는 것은 신산업을 경영학과 접목시키는 과목이에요, 그래서 1, 2학기 전체 커리큘럼은 경영학적인 내용과 신산업기술과 관련된 과목이 융합되어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만들어서 파는건데, 만드는 것은 생산운영관리고 파는 것은 마케팅원론이에요. 만들어서 파는 것으로 경영학의 핵심 과목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신산업기술경영이라는 것은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에 초점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신산업기술경영 세미나같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3학년 쪽의 과목들, 다음에 경영전략론이라는 과목이 2학년에 있네요. 경영전략도 역시 경영학 과목인데 이런 경영전략은 경영학을 총괄적으로 정리하는 과목이에요. 경영학을 전체적으로. 그래서 경영전략론을 수강하셔야만 경영학을 전략적 관점에서 들 수가 있는데 특히 신산업기술경영, 신제품 개발하고 신사업을 추진할 때는 경영전략론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경영전략론을 수강 해주셔야 되고 이것도 2학년 2학기에 개설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3학년에 가서는 1학기 때는 AI트랜스포메이션, 창업기초, R&D관리와 신제품 개발이 있는데 AI트랜스포메이션은 AI과목에 대한, 인공지능에 대한 시대 변화, 교양적 수준에서의 인공지능이 사회에서 비즈니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시대가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해서 교양 수준의 쉬운 수준에서 다루겠습니다. 그 다음 창업기초는 신제품 개발은 창업과 관련이 많이 되거든요, 그래서 창업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실무를 다루는 그런 과목들이 입니다. 그러니까 신산업기술이라는 것은 신제품 개발을 통해서 벤처 창업 또는 스타트업 창업을 통해서 수익을 추구하는 것인데 그럴 때 창업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창업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겠습니다. R&D관리와 신제품개발 과목은 기술경영 전공의 핵심적인 특성이 있는 내용인데 신제품 개발이라는건 연구개발을 통해서 신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연구개발을 어떻게 해야되고 신제품 개발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역시 이 과목도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 전공의 차별적인 과목이 R&D관리와 신제품개발, 앞서 얘기한 차별적 과목이 기술경영이라고 하는 과목과 함께 중요한게 R&D관리와 신제품개발이란 과목입니다. 그 다음에 2학기때는 지식재산권과 기술사업화라는 과목인데 이것은 뭐냐면 신제품 개발을 하게 되면 특허의 관련 문제 있어요. 특허 문제. 그래서 특허 문제를 다루고 또 기술사업화라는건 뭐냐하면 신사업이나 신제품같은 경우에는 정부에서 지원을 많이 해줍니다. 지금 벤처창업 기금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다룬 것이고 하이테크마케팅과 신제품관리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신제품이라는게 다시 말하면 기존의 전통적 제품과 다르거든요. 기술적인 측면이 커요. 그래서 기술 마케팅과 신제품을 어떻게 관리해야 될 것이냐라는 그런 기술적 측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과목이라 볼 수 있습니다. AI 서비스기획은 인공지능을 통해가지고 어떻게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것인지 그런 것을 다루는 과목으로써 역시 응용과목이라 볼 수 있습니다. 4학년 에 들어와서는 4차산업 컴퓨팅 기술은 역시 4차산업과 관련된 신기술들이 어떻게 나오고 있고 그것들이 제품을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교양 수준에서의 과목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4차산업비즈니스모델개발은 2학기때인데 이것도 4차산업 컴퓨팅기술과 연계돼서 4차산업비즈니스모델개발도 더 경영학적으로 깊이있게 들어가는 과목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술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는데 그 사업이 경제성, 다시 말하면 수익성이 있어야 되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과연 성공할 사업인지를 확인해야 돼요. 성공적인 사업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4차산업비즈니스모델개발이라는 과목을 만든 것입니다. 신기술을 새로운 사업에 적용해서 그 사업이 성공적이냐라는 사업 분석이죠, 그런 것들은 비즈니스모델개발이라고 하는 것이죠. 그 다음 캡스톤 프로젝트는 여러분들이 실습 응용하는 과목이에요 그래서 이 과목은 실습 중심으로, 과제 중심으로, 프로젝트 중심으로 수업을 합니다. 그래서 담당교수님이 여러분들이 수행한 프로젝트를, 과제를 주고 프로젝트 수행한 것을 지도교수님께서 시작 전에, 중간에, 끝나고 점검을 해줍니다. 피드백을 드려서 여러분들이 기술을 통해서 신제품을 개발한다든가 아니면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든가 신사업 계획서를 작성한다든가 할 때에 지도교수가 일일이 지도해서 한 번 실질적으로, 실무적으로 완성해 보는 실습과목이 캡스톤 프로젝트입니다. 그 다음 미래직업디자인 과목은 4차산업기술이 발달하면서 새로운 기술이 창출되고 또한 기존 과목도 변경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직업디자인은 4차산업 기술에 따라서 미래 직업이 어떻게 변경될 것이고 그러한 미래 직업 변경에 따라 여러분들이 어떻게 그걸 준비해야 될 것인지에 대한 여러분들 직업과 관련된 내용들을 이 과목에 다루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마케팅은 결국은 빅데이터라든가 인공지능이라든가 이런 것들 또는 4차산업기술이라는 것이 결국은 마케팅 사업과 관련이 되거든요. 그래서 빅데이터나 인공지능을 통해서 어떻게 마케팅 할 것인지 sns마케팅이라든가 이러한 것들도 역시 빅데이터 마케팅에서 다룹니다. 그러니까 전통적 마케팅이 아니라 웹을 통한 마케팅, 인터넷이나 웹을 통한 마케팅 또는 빅데이터나 인공지능을 통한 마케팅 이런 것들에 대해서 다루는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그리고 창업실무는 창업기초 과목과 함께 창업에 대해서 실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그런 과목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신제품이나 신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은 새로운 벤처나 스타트업 기업을 시작을 하던지 아니면 기존기업에서 새로운 사업모델이거든요, 새로운 사업모델이라는 것은 창업과 유사한 패턴을 밟는데 창업과 관련된 아니면 기업 내에 새로운 벤처기업을 설립하기도 하거든요, 그럴 경우에 창업에 대한 실무적 지식을 다루는 것입니다. 수강신청 과목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홈페이지에서 신산업기술경영 전공을 보고 안내를 드렸습니다. 여기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이 주의할 점들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여러분들 1학기 때 수강신청을 하고 2학기때 수강신청을 하겠죠. 우리 학교는 여름학기와 겨울학기가 있어요. 1학기가 끝나고 여름학기, 방학이 있는 것이죠. 그 다음에 2학기가 끝나고 겨울학기, 또 방학 있는 것이죠. 1학기에 수강신청을 하고 여름학기가 있는데 1학기 수강신청 할 때 여름학기도 이미 알려드려요. 여러분들이 1학기 수강신청 할 때 여름학기에 개설되는 과목도 안내를 해주거든요. 그러니까 1학기에 수강신청을 할 때 여름학기 과목도 한 번 보고서 아 1학기때는 A, B과목 C, D과목 듣고 방학때는 F과목을 듣자 이런식으로 1학기와 연계시켜서 여름학기 것도 수강신청 해주시면 되고 역시 2학기 과목도 수강신청 할 때 동시에 겨울방학에 개설되는 과목을 미리 알려드리거든요. 그러니까 2학기에는 무슨 과목을 듣고 겨울학기에는 무슨 과목을 들을지 1, 2학기 수강신청 시에 여러분들이 계절학기까지 생각을 해서 수강신청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계절학기는 보통 2과목 이내로 들어야 되는건데 사실 1과목 듣는 것도 좀 벅차요. 풀타임으로 하면, 다른 일을 안하고 그냥 수업만 하면 2과목도 들을 수 있는데 직장생활 한다든가 가정 생활을 하면서 2과목 듣기는 힘들고 그래서 계절학기는 1과목 정도 듣는 것이 바람직하다 볼 수가 있습니다. 계절학기는 딱 한 달 동안 이루어져요. 그러니까 1과목을 한 달 동안 집중해서 듣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강해야 할 시간들이 많아요, 한 달 동안만 이루어진다 보면 됩니다. 그 다음 여러분들이 특히 유념해야 될 것이 뭐냐면 수강 신청을 하실 때에 중간시험과 기말시험에 날짜와 시간을 미리 알려드려요 수강신청 시에. 그래서 여러분들 혹시 과목을 수강할 때 그 과목은 중간고사는 언제, 기말고사는 언젠지 언제 몇 시인지를 미리 알아두셔야 돼요. 그것을 달력이나 스마트폰에 체크해 두셔야 돼요. 그날 가족들끼리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 그러면 시험을 못보잖아요, 그러면 그 과목을 수강신청 할지 안 할지 여러분이 고민을 하셔야 돼요. 물론 해외여행이라든가 그런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는 별도 추가시험을 보는 제도가 있긴 한데 어쨌든 여러분이 수강신청 할 때 그 과목의 중간, 기말고사를 동시에 알려드리니까 그것도 체크를 하셔서 수강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 타학과 복수전공/부전공이 있는 분은 사전계획을 할 필요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미래학부에 들어와서 신산업기술경영전공을 한단 말이죠, 근데 나는 빅데이터 전공도 복수나 부전공을 하고싶고 또 인공지능도 하고 싶어요. 그러면 그런 과목도 들어야 될거 아니에요, 그렇죠? 나는 경영학과쪽 과목을 복수전공이나 부전공하고 싶어요, 그러면 그것도 생각해도 되겠고 나는 컴퓨터공학을 복수나 부전공을 하고싶다 그러면 그쪽도 생각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 것들은 사전 계획을 해서 수강신청을 하셔야 된다는거. 그 다음에 보면 교양과목이 있고 전공과목이 있죠. 나머지 과목은 일반과목, 일반 선택과목이라 그래요. 일반선택 과목은 무엇을 들을 것이냐 라는건데 아무래도 일반선택 과목을 물론 주로는 교양과 전공 중심으로 듣지만 일반선택 과목을 듣는다 하면 아무래도 빅데이터 전공, 인공지능 전공이라든가 소프트웨어공학이라든가 아니면 경영학과 같은 신산업기술경영과 관련이 있는 전공들을 들으면 좋죠. 물론 기술적으로 관심있는 사람들은 기계공학이라든가 또는 전자, 전기쪽이라든가 에너지쪽이라든가 이런쪽으로 들어도 돼요. 그래서 어떻든 자기의 경력개발과 일관성있게 일반선택 과목을 선택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이제 수업참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업관련 해서 여러분들이 인터넷상으로 공부하시게 되면 컴퓨터를 주로 사용하시는데, 오류들이 많이 나요. 그리고 컴퓨터마다 개인별 환경이 달라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사람은 이상이 없는데 내 컴퓨터만 문제가 생긴단 말이죠, 이런 경우가 많아요, 물론 전체적으로 오류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건 드물고 개인 컴퓨터 환경에 따라 오류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는 거거든요. 예를 들면 프로그램이 안깔려있다 라든가 또는 환경 설정이 잘못돼 있다 이런 경우에요. 여러분의 유념해야 될 것이 뭐냐하면 수업을 할 때 컴퓨터상의 오류, 콘텐츠 운영상의 오류는 어디로 질문하냐면 학교의 Q&A게시판이나 학과의 Q&A게시판이나 급한 경우는 학교상담실 02-6361-2000으로 문의해 주셔야 특히 학교상담실로 문의를 해주는게 좋죠, 즉 긴급하게 처리하려면. 이쪽으로 문의해 주시면 컴퓨터 사용상의 오류 또는 콘텐츠 운영상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상담을 해드립니다. 특히 상담을 통해서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는 학교상담실에서 개인 컴퓨터로 접속을 해서 전문가가 컴퓨터상에 무엇이 문제인지를 학교에서 원격으로 접속해서 점검해 주는 제도가 있으니까 활용하시면 됩니다. 컴퓨터라든가 콘텐츠상의 오류를 담당 교수님한테 질문하면 교수님은 모릅니다. 왜냐하면 해당 전공 교수님들은 컴퓨터나 콘텐츠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고 강의내용에 대해서 아시기 때문에 이건 반드시 학교/학과 상담실로 문의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수강하시는 과목 중에 학습내용과 관련된 것 또는 평가와 관련된 것, 과목 평가 관련된 질문은 그 과목의 Q&A 게시판이나 그 과목의 1:1 게시판 있어요. 그쪽에 교수님에게 질문해주셔야 됩니다 내용이 있는 경우는. 그래서 이렇게 질문해 주시면 점수를 더 주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학습내용, 여러분이 수업하면서 궁금한 내용에 대한 질문은 그 과목 내에 있는 질의응답 게시판이나 일대일 게시판에 교수님한테 반드시 질문해 주시라는 것이죠. 그 외에 궁금한 것은 학과조교 선생님이나 또는 학과장 교수님한테 문의해주시면 성실하게 답변을 해드립니다. 다음에는 성적관리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적관리도 매우 중요 하잖아요. 이왕 공부하는 거 성적이 좋은 게 좋잖아요. 물론 여기에 계신분들은 대부분이 성적 잘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여기서 수업한 것이 내 직업적으로 또는 내 인생에 도움을 받고자 오셨기 때문에 성적에 대해서 오프라인 대학처럼 집착을 많이 하시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성적이 좋은 게 좋거든요. 그래서 성적관리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학기 시작 전에 여러분의 수강 신청한 과목 있잖아요, 그 과목에 보면 강의 계획서에 평가기준이라는 것이 있어요. 반드시 평가기준을 클릭하셔서 성적평가항목, 비중을 사전에 확인해줘야 돼요. 이건 과목마다 다 틀려요. 예를들면 출석점수가 20%, 중간시험이 40%, 기말시험이 40%, 리포트가 10% 예를들면 출석을 10%라 치고, 리포트를 10%, 질문답변 참여가 10% 이렇게 되면 리포트를 5% 로 하죠, 질문답변을 5% 이렇게 하면 출석이 10% 반영되는 것은 알아야 돼죠 그렇죠. 그 다음에 중간, 기말시험은 시험을 잘 봐야 되고. 예를들어 리포트가 5%인데 리포트를 안낸다 그러면 마이너스 5점 되는거죠. 질문답변 참여도 같은 경우 참여를 한 번도 안하면 역시 마이너스 5점이 돼요. 그러면 마이너스 10점이 되거든요, 이 10점이라는게 굉장히 큰 거예요. 모르고 리포트라든가 질문답변에 참석하지 않으면 성적에서 큰 차이가 생겨요. 보통 A+에서 A0 ~ F학점까지 보면 B+, B0가 있으면 급간 차이가 1점 차이 또는 0.1 점 차이 이렇게 아주 근소해요. 1점이랑 0.1점 차이란 말이에요. 그런데서 예를들면 5점이나 10점이라고 하면 굉장히 큰 차이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강의 계획서에 평가기준에 들어가셔서 내가 평가받는 항목이 무엇인지 비중이 무엇인지를 반드시 체크해 주셔야 돼요. 그래서 거기에 맞도록 해줘야 성적이 제대로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만약에 예를들면 리포트를 내면 5 점인데 하나도 안내면 0점이 되겠죠. 마찬가지로 기말시험을 치르기만 해도 대략 점수는 나오겠죠 최소 점수는. 그런데 하나도 안치르면 0점이 돼요. 중간고사도 치르면 대략 기본점수는 나오겠지만 하나도 안치르면 0점이 되어버리는 거예요. 이 점수라고 하는 것이 우리학교는 컴퓨터 시스템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냥 시험 안치면 0점 처리해 버리는 거예요. 합산으로 해서 손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반드시 평가기준표에 가서 어떤 항목으로 비중이 어떤지 성적평가 할 때 이걸 확인하고 거기에 대응해주면 성적을 좋게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과 기말시험 날짜와 시간을 반드시 달력하고 스마트폰에 미리 기록해 두셔야 됩니다. 시험날짜를 잊어버려요. 그러니까 달력이나 스마트폰에 반드시 체크해 주시고 그 다음에 리포트라든가 토론참여라든가 퀴즈 등 성적에 반영하는 그런 요소들 있잖아요. 그것도 반드시 스마트폰이나 달력에 표시 해둬야 돼요. 잊어버려서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능력이 안돼서 그런게 아니라. 잊어버릴 수가 있으니까 반드시 체크해 두시면 좋습니다. 보통 성적에 반영하는 항목들은 출석, 중간고사, 기말고사, 리포트, 토론참여, 퀴즈 또는 질의응답 참여 이런 것들이 들어가는데 각 과목마다 틀려요. 그러니까 반드시 평가기준표를 강의계획서를 들어가셔서 확인해 보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입원이나 출장, 혼인, 출산 직계가족 사망 또는 근무 또는 출장이 라든가 컴퓨터 오류 등으로 시험을 치르지 못할 경우는 홈페이지에 보면 신청서 작성이라는 게 있어요. 그 메뉴에 가서 응시변경원을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이 때 증빙서류도 같이 제출해두면 별도로 지정된 날짜에 추가시험을 치러요. 보통 추가시험은 주관식으로 치릅니다. 주관식으로 별도로 치르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해주라는 얘기예요. 시험을 안치르면 0점이 되잖아요, 그런데 시험을 치르면 어떻든 점수에 따라서 손해보지 않고 점수가 나가게되기 때문에 반드시 응시변경원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신청] 메뉴에 있습니다. 그리고 부득이한 사유로 시험을 치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 때도 역시 신청 메뉴에 들어가셔서 응시변경원을 제출해 주시면 추가시험을 칠 수가 있습니다. 별도의 날짜와 시간에 추가시험을 치르는데 다만 이 경우에는 일정 부분 감점이 될 수가 있어요. 내가 잊어버려서 시험을 못봤다라든가 또는 갑작스레 다른 예기치 못한 일 때문에 시험을 못봤다 이럴 수가 있거든요. 그런 경우는 안치르면 0점인데 어떻든 추가시험을 치르면 일정부분 약간의 감점이 된다 하더라도 점수는 반영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응시변경을 제출하고 시험을 치러라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에 시험 전에 시험을 볼 컴퓨터가 있잖아요. 시험을 볼 컴퓨터를 사전 테스트를 해야 돼요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예를들면 새로운 컴퓨터에 가서 시험을 본다 그러면 그 새로운 컴퓨터도 사전에 시험보는데 이상이 없는지 사전에 테스트를 해주는게 좋다는 걸 말씀드리고 거기에 8주차나 15주차 들어가서 클릭을 하면 모의 테스트가 나와요. 테스트를 해봐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이상있으면 본인이 한 번 수정을 하고 안되면 본교 상담실로 전화를 해서 확인하셔야 됩니다. 시험 중 오류가 날 수가 있어요 중간에, 그런 경우는 스마트폰으로 오류가 나는 부분을 화면을 찍든 아니면 화면 캡쳐를 해줘야 돼요. 그래서 그것을 학교 상담실에 문의하고 제출하게 되면 재시험 기회를 줍니다. 별도로 특정 날짜, 특정 시간에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니까 반드시 오류가 생기는 것은 스마트폰으로 빨리 오류난 부분을 촬영을 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여러분들이 신산업기술경영 전공을 하면서 수강신청 할 때 또는 성적 관리에 관련된 좀 더 구체적인 내용들을 여러분들한테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 외에도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학교 조교 선생님이나 또는 담당 전공 선생님 또는 학과장 선생님한테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